레이블이 인천월드시티 정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인천월드시티 정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3년 6월 22일 토요일

영종하늘도시 활성화 타고 동보노빌리티 입주 시작



인천 영종 하늘도시에 동북아 최고수준의 복합리조트 건설계획이 발표되면서 인근지역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일본의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복합카지노리조트인 '인천월드시티(Incheon World City)'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에서 투자에 나서는 인천 월드시티는 영종하늘도시 1-3부지내 약 40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신개념의 오감체험형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5성급 비즈니스호텔 및 6성급 카지노호텔 2개, 콘도미니엄, 쇼핑몰 등이 단계별 개발을 통해 지어진다.

인천 월드시티가 개발되면 개발기간동안 약 76만 명의 고용효과와 총 11조35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추정되며, 영종하늘도시 활성화는 물론 고용창출 관광소비 확대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8월부터는 영종하늘도시내에 있는 아파트단지 입주가 본격 시작되면 주변지역 개발속도에도 가속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8월초 동보주택건설의 동보노빌리티를 시작으로 우미린 한라비발디 한양수자인 힐스테이트 영종신명스카이뷰주얼리 등 8개 아파트단지 9000여 가구가 연이어 입주를 앞두고 있기 때문.

이에따라 슈퍼마켓, 병·의원, 교육기관 등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시설들도 확충될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 건설사 협의체는 LH와 함께 초기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항철도 운서역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기초 상업시설 및 기반시설과 단지별 편의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

영종하늘도시 건설사 협의체 관계자는 “입주 초기단계에서 발생할 입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개별 단지 및 전반적인 기반시설 확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700억 투입 영종지구 미단시티 외자유치 성과 없고 잡초만 무성


23일 오후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 미단시티(옛 운북복합레저관광단지). 인천공항 고속도로 영종대교를 넘으면 우측 산 밑에 269만㎡(82만평)의 거대한 개발현장인 미단시티가 보인다. 지난해 12월 기반시설이 준공돼 건물들이 속속 올라가야 하지만 도로 사이사이 부지에는 잡초만 무성하다.

한국 경제자유구역 중 최초의 국제공모방식으로 추진된 미단시티가 외자 유치가 전혀 안돼 넓디넓은 잡초 공원으로 전락하고 있다. 미단시티는 미단시티개발(주)과 인천도시공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지역으로 2006년 첫 삽을 떴다.

중국의 화상(華商)인 리포그룹이 주도한 미단시티는 2014년까지 주거와 상업, 비즈니스, 교육, 관광·레저가 어우러진 홍콩처럼 자족적인 국제자유도시로 개발할 방침이었다.


8700억원이 투입돼 지난해 기반시설이 모두 완공된 미단시티에 23일 잡초만 무성하다.


리포그룹은 2008년부터 미단시티에 중국과 일본, 미국 등 외국인 투자자와 양해각서(MOU)를 20여곳 넘게 체결했다. 6300억원을 들여 50층짜리 복합리조트카지노를 건설한다거나, 3120억원을 들여 쇼핑몰과 호텔, 오피스텔 등의 메가쇼핑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 750억원을 들여 외국인국제학교를 건립하겠다는 등 굵직굵직한 시설을 유치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투자 양해각서가 투자로 이어진 것은 단 한 곳도 없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열악한 입지 조건 등으로 외자 유치가 안돼 방치되고 있는 것이다.

미단시티는 인천공항과 직접 연결이 안되는 등 접근성이 매우 부족하다. 특히 송도국제도시 개발을 위해 이전한 미사일부대 두 곳이 감싸고 있어 애초부터 지리적으로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50억원을 투자해 미단시티 개발을 주도한 리포그룹은 채권단이 600∼7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요구하자 경영권마저 포기했다. 경영권을 넘겨받은 인천시는 최근 이곳에 금산교회(50억원)와 한국가스공사 관리사무소(148억원)를 유치했다. 중국 투자자와는 6만㎡에 520가구를 지을 수 있는 공동주택단지를 670억원에 계약만 체결했을 뿐이다.

미단시티는 특히 외국인이 15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5년을 거주하면 영주권을 주는 인천의 첫 부동산투자이민제 지역이지만 전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미단시티 관계자는 “전임 안상수 인천시장 때 부동산 개발 붐을 타고 시작했지만 경기침체에다 접근성도 떨어져 투자 유치가 안되고 있다”며 “하지만 기반시설이 모두 완공돼 어떤 업체건 계약만 하면 바로 착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단시티에 '뷰티헬스케어타운' 개발 추진



미단시티개발(주)가 영종도 미단시티에서 뷰티헬스케어타운 개발을 추진한다.

미단시티개발은 베세토메디컬그룹과 영종도 미단시티에 뷰티헬스케어타운을 개발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최근 주고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베세토메디컬그룹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용산 아이파크백화점, 인천 스퀘어원에서 성형외과·피부과·치과·내과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미단시티개발은 미단시티를 뷰티헬스케어클러스터로 조성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5일에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사단법인 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베세토메디컬그룹은 미단시티에 헬스케어, 메디텔을 비롯한 의료관광 부대시설을 개발하려고 한다.

미단시티개발 관계자는 "헝가리 소프론시티는 덴탈시티로 유명하고, 의료관광 수입이 이 도시 GDP의 70%를 차지한다"며 "미단시티는 중국 등 아시아시장을 대상으로 한 국제적인 헬스케어타운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월드시티 개발사업 전면 재조정


상업·업무용지 확대 변경

인천 영종도 운북동 일대를 국제복합도시로 조성하는 월드시티 개발사업이 외자 유치를 위해 전면 재조정된다.

인천도시공사는 장기적인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라 월드시티 2·3단계 구역내 대형 평수의 주거지역을 소형으로 줄이고, 상업·업무용지를 늘려 외자유치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특수목적법인 월드시티개발의 개발 대상부지는 총 181만5천㎡로 이 가운데 60%에 해당하는 108만9천㎡는 인천도시공사 소유이다.

도시공사는 당초 2015년부터 이 땅을 대형 평수의 아파트 중심인 주택단지로 조성할 예정이었으나 불확실한 부동산 경기 등을 우려해 계획을 바꾸기로 했다.

또한 월드시티개발이 맡은 나머지 공모구역의 경우도 용도가 부적합하다고 판단해 공동주택의 대형 평수를 소형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3단계 구역에 대한 개발·실시계획 변경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대형 아파트를 중소형으로 전환하고, 땅을 일부 남겨 기업이나 상업시설, 외국기업을 유치하는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인천도시공사 김명환 투자유치처장은 “현재로서는 아파트를 지어도 분양이 안될 것으로 예상돼 규모를 조정하게 됐다”며 “규모조정을 통해 남는 땅은 상업과 업무지역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23년까지 1∼4단계로 개발하는 월드시티에 현재까지 유치된 외국자본은 천연가스 차단관리소 설치 부지 매각비 200억원에 불과하다.

카지노 무산땐 영종 미단시티사업 '직격탄'


인천 영종도에서 외국인 전용 복합카지노리조트를 개발하려던 엘오씨지코리아,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카지노업 허가 사전심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게 돼 이번 프로젝트는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영종도에 복합카지노리조트 유치에 힘써오던 인천시는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특히 미단시티에서 추진하던 복합카지노리조트가 무산될 경우 미단시티개발 사업에 수천억원대의 신용공여를 제공한 인천도시공사가 직격탄을 맞을 수 있어 전전긍긍하고 있다.

20일 문광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카지노 사전심사제도를 고치겠다고 했다. '민원신청'이 아닌 '공고' 방식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그 이유로 '사전심사 청구의 난립'을 들었다.

이를 통해 문광부가 영종도 카지노 사전심사를 청구한 엘오씨지코리아와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코리아의 투자 자격 등을 낮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해당 업체들은 이의신청을 검토하고 있지만 문광부가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미단시티 활성화'의 기회를 놓쳐 아쉬워하고 있다.

미단시티개발 관계자는 "엘오씨지가 적격업체로 승인될 것을 예상하고 헬스케어타운, 비즈니스호텔 단지, 외국인 전용 판매시설, K팝 콘서트장 건설 등 후속사업이 진행중이었다"며 "부적격 통보로 부동산 건설경기 활성화, 고용창출도 물거품이 됐다"고 했다.

또 "지난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시행령까지 개정하며 (카지노) 해외투자를 유치하고자 했던 시도가 실패하면서 대외 신인도가 추락했다"며 "당분간 문화관광사업에 대한 해외 투자는 요원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복합카지노리조트 무산에 따른 미단시티개발의 침체는 인천도시공사의 재무구조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인천시는 고민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유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 사업에 신용공여를 제공한 인천도시공사가 수천억원의 부채를 떠안아야 되기 때문이다.

인천도시공사의 재무구조 악화는 공사가 추진하는 각종 공공사업의 자금 확보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엘오씨지,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측을 접촉한 뒤 문광부의 사전심사 부적합 판정에 따른 인천시의 복합카지노리조트 개발 정책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종하늘도시 수혜지 공시지가보다 낮은 평당 140만원



영종도에서는 어떤 땅을 사야 할까? 최근처럼 부동산이 극심한 침체에 들어가 있을 때에는 저렴하면서 장기적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땅을 알아보는 것이 자본이득을 지키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영종도에는 많은 개발계획들이 있다. 미단시티 개발, 인천월드시티, 에잇시티(용유,무의문화관광 레저복합도시), 복합쇼핑몰 등 많은 개발계획들이 있지만, 세계적인 경지불황으로 사업추진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이런 점들을 고려해볼 때, 현재 개발진행이 가장 빠른 곳이나 앞으로 개발이 확실시 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처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영종하늘도시가 있는 인천시 중구 중산동은 개발 진행이 가장 빠른 곳 중에 하나다. 2011년 12월 일본의 카지노 기업인 유니버셜엔터테인먼트가 영종하늘도시 1-3부지에 133만㎡ 규모로 영종복합리조트(인천월드시티) 개발을 위한 4,300만 달러를 직접 투자한 것에 이어 지난해 8월에는 1억 1,0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면서 개발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월드시티는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최대 규모(1억 5,300만달러, 한화 1,920억 원)로 5성급 비즈니스호텔(2000실) 및 6성급 카지노호텔(1000실), 콘도미니엄(324실), 쇼핑몰 등이 계획되어 있다.

또 영종하늘도시 1-3부지에는 지난해 5월 미국의 트리플 파이브(Triple Five)사가 영종하늘도시 내에 66만 1,157㎡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쇼핑몰 ‘몰 오브 코리아’ 조성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하면서 영종하늘도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 같은 개발사업들의 가시화는 지난달부터 본격입주가 시작된 영종하늘도시에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7월 영종하늘도시와 공항신도시를 연결하는 왕복 8차선 도로가 개통하면서 공항철도 운서역과 공항신도시의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해 졌고, 오는 2014년에는 영종역이 신설돼 대중교통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영종초와 영종중 등의 교육시설도 영종하늘도시 내에 개교를 마친 상태다.

개발사업이 빨라 지면서 영종하늘도시 주변 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빌라나 전원주택 등의 단지형 부지보다는 단필지 매물들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단필지 매물의 경우 단지형 필지보다는 가격이 저렴해 투자금이 낮다. 또 도로 등도 갖춰져 있고 주변에 주택들이 몰려 있어 하수나 전기 등을 끌어오는데도 수월하다.

현재 영종하늘도시 초입에 1,305㎡(394평)과 744㎡(225평) 등 두 필지가 매물로 나와 있다. 모두 도로와 접해 있고, 땅이 모양이 직사각형으로 건물을 짓기 좋은 모양을 지녔다. 또 평지로 조성돼 있고 주변에 건물간 거리도 넓어 일조량도 풍부하다.

1,305㎡(394평)과 744㎡(225평)은 각각 3.3㎡당 140만 원 선에 책정돼 있다. 주변 상가용지가 800만 원선, 단지형 주택부지가 170만 원 선인 것을 감안하면 입지조건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신개념 오감체험형 테마파크'인천월드시티'구상 발표



영종도 밀라노디자인시티(MDC) 부지에 대규모 복합리조트(조감도)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가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는 4일 송도국제도시 내 인천쉐라톤호텔에서 지식경제부와 인천시, 시의원, 개발사업시행자인 LH공사,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카지노리조트인 '인천월드시티(Incheon World City)'의 사업 구도를 공개했다. 이 자리는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의 명확한 사업 의지를 공유하고, 토지공급 협상 등 본격적 사업수행을 위한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발표에서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 측은 영종하늘도시 1-③부지 내 조성될 복합리조트사업의 부지 면적은 약 132만㎡ (1단계 개발)로 총 공사비 약 4조9천억 원 중 60%는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 및 국내 투자자의 자본금으로 투자해 재무건전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 측이 구상 중인 '인천월드시티'는 신개념의 오감체험형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비즈니스호텔(5성급) 및 6성급 카지노호텔 2개(총 3천실), 콘도미니엄, 쇼핑몰 등을 개발 계획에 담고 있으며 이 회사는 단계별 개발을 통해 동북아 최고 수준의 복합리조트를 조성하겠다는 입장이다.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사의 카즈오 오카다(Kazuo Okada)회장은 "이번 사업의 핵심은 세계적 수준의 테마파크 건설에 있고, 세계의 애니메이션과, 동화, 전설 속의 내용을 테마로 구성했다"며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드는 Indoor&Outdoor형 시설을 구축해 4계절 24시간 365일 누구나 이용 가능하게 해 인천을 동북아 최고의 테마파크가 있는 곳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월드시티'의 투자자인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는 1969년에 창업해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고, 카지노·슬롯머신, 카지노 리조트사업, 미디어사업 등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글로벌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시가 총액 2조원에, 현금 보유액만도 5천400억 원에 이르는 상장 기업이다.

이 회사는 올해 1월 필리핀 마닐라베이 내 약 44만5천500㎡의 터에 복합카지노리조트 사업을 추진하는 등 최근 아시아 시장 내 복합리조트 개발 분야에 적극 투자 중이다.

오카다홀딩스 인천월드시티 사업계획 공개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 카즈오 오카다 회장이 4일 인천에서 영종 복합카지노리조트인

약 5조원 규모의 인천월드시티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계획에 따르면 인천월드시티는 세계의 애니메이션, 동화, 전설속의 내용을 테마로 구

성하고,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드는 실내외 시설을 구축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아시

아 최고의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외에 5성급 비즈니스호텔과 6성급 카지노호텔등 총3천실을 건립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인천월드시티는 영종하늘도시 옛 밀라노디자인시티 자리에 조성된다.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는 1969년 일본에서 설립돼 카지노슬롯머신, 리조트사업을 운

영하는 기업으로,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역(IBC-2)에도 복합카지노리조트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영종이 '들썩'…영종하늘도시에 '인천월드시티' 들어설까?



8월 입주 시작 동보노빌리티 등 인천 지역 전반에 걸친 수혜 예상돼

영종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4일,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는 영종하늘도시 내에 약 40만평 규모에 총 공사비 4조 9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리조트 '인천월드시티' 개발을 위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 월드시티'는 개발기간 동안에 약 76만 명의 고용효과와 총 11조 35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유발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돼 인천시 전반에 걸친 고용창출, 관광소비 확대 등의 경제적 이윤 창출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아울러 지난 1일에는 오는 8월부터 9천여 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는 영종하늘도시 관련 건설사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입주민을 위한 생활편의시설 기반 마련을 위한 계획과 일정을 공유했다.

건설사 협의체는 도로포장과 공원 건립 등을 보다 신속히 처리해 입주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단지에서 공항철도 운서역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단지 내 상가에 교육시설이나 작은 병원을 넣는 등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보다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토지비용 조율 등의 문제는 남아 있지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비롯한 개발사업시행자인 LH공사 및 인천도시공사의 관계자가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의 사업계획 발표를 함께하며 개발 의지와 내용 공유에 나서 영종하늘도시 개발을 위한 긍정적인 신호탄을 쏘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LH공사는 영종 하늘도시내 중심상업용지 10필지를 공급함으로써 영종하늘도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영종하늘도시 개발 본격화, '인천월드시티' 사업계획 발표


계획 단계 때부터 기대를 모았던 영종하늘도시의 개발 속도가 탄력을 받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일본의 글로벌엔터테인먼트 기업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영종하늘도시 내 약 40만 평 규모의 복합카지노리조트 '인천월드시티(Incheon World City)' 사업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인천월드시티는 복합리조트가 조성될 예정이며 테마파크, 5성급 비즈니스호텔, 6성급 카지노호텔, 콘도미니엄, 쇼핑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개발기간 동안 약 76만 명의 고용효과와 총 11조 3,5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유발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인천을 세계적 관광도시로 변화시키고 한국 방문객 수요를 증가시켜 영종하늘도시 활성화는 물론 고용창출, 관광소비 등의 확대를 통해 국가적 차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대규모 리조트 사업 계획은 동보노빌리티 등 곧 입주를 시작할 주변 주거지역에도 훈풍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동보노빌리티를 비롯한 영종하늘도시 내 8개 아파트 단지 9000여 가구는 8월 초부터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동보주택건설의 동보노빌리티가 첫 테이프를 끊고 이어 우미린, 한라비발디, 한양수자인, 힐스테이트, 영종신명스카이뷰주얼리 등이 입주민들을 받는다.

영종하늘도시는 동보노빌리티를 비롯한 아파트 주민의 입주와 함께 가치 상승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건설사 협의체가 나서 입주 초기 신도시에서 나올 수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며 도시 기반을 잡아가고 있기 때문. 이를 위해 동보노빌리티 등 영종하늘도시 건설사 협의체와 LH는 본격적인 입주 시작에 앞서 기초 상업시설 및 기반시설 마련과 단지별 편의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종 '인천 월드시티' 밑그림 완성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가 복합카지노리조트 '인천 월드 시티'(Incheon World City) 사업계획을 4일 발표했다.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 카즈오 오카다 회장은 이날 쉐라톤인천호텔에서 총사업비(1·2단계) 4조9천억원 규모의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인천 월드 시티는 '신개념 오감체험형 테마파크'를 메인 콘셉트로 정했다.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는 "세계의 애니메이션, 동화, 전설 속의 내용을 테마로 구성하고,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드는 실내외 시설을 구축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아시아 최고의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감도

이 밖에 5성급 비즈니스호텔과 6성급 카지노호텔 등 총 3천실을 건립하는 내용도 사업계획에 담겨 있다.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는 1단계로 영종하늘도시 1-3구역(옛 밀라노디자인시티 자리)의 약 134만㎡ 땅을 개발한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의 카즈오 오카다 회장이 직접 나와 강력한 사업추진 의사를 표명했다.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는 1969년 일본에서 설립돼 카지노슬롯머신, 리조트 사업을 운영한다. "시가총액 2조원(자기자본비율 86.5%), 현금보유액 5천400억원 등 자본 능력을 갖춘 기업"이라고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측은 강조했다.

이 회사는 영종하늘도시와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역(IBC-2)에서 복합카지노리조트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와 오카다홀딩스는 지난해 한국에 현지법인을 각각 설립했다.

인천 월드 시티 계획이 발표됐지만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려면 풀어야 한 현안이 남아 있다.

우선 땅값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영종하늘도시 사업시행자측의 땅값 기준과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측이 원하는 토지비의 가격 차이가 크다.

또 캐나다 업체로 쇼핑몰을 추진하는 트리플파이브(Triple Five)와 사업구역을 조정하는 문제도 남아 있다. 인천시가 최근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가 추진하는 사업구역과 중복된 곳에 트리플파이브를 유치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영종하늘도시 사업시행자인 LH와 인천도시공사는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의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사업 계획의 타당성과 자금조달 능력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