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2일 토요일
영종하늘도시 개발 본격화, '인천월드시티' 사업계획 발표
계획 단계 때부터 기대를 모았던 영종하늘도시의 개발 속도가 탄력을 받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일본의 글로벌엔터테인먼트 기업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영종하늘도시 내 약 40만 평 규모의 복합카지노리조트 '인천월드시티(Incheon World City)' 사업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인천월드시티는 복합리조트가 조성될 예정이며 테마파크, 5성급 비즈니스호텔, 6성급 카지노호텔, 콘도미니엄, 쇼핑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개발기간 동안 약 76만 명의 고용효과와 총 11조 3,5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유발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인천을 세계적 관광도시로 변화시키고 한국 방문객 수요를 증가시켜 영종하늘도시 활성화는 물론 고용창출, 관광소비 등의 확대를 통해 국가적 차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대규모 리조트 사업 계획은 동보노빌리티 등 곧 입주를 시작할 주변 주거지역에도 훈풍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동보노빌리티를 비롯한 영종하늘도시 내 8개 아파트 단지 9000여 가구는 8월 초부터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동보주택건설의 동보노빌리티가 첫 테이프를 끊고 이어 우미린, 한라비발디, 한양수자인, 힐스테이트, 영종신명스카이뷰주얼리 등이 입주민들을 받는다.
영종하늘도시는 동보노빌리티를 비롯한 아파트 주민의 입주와 함께 가치 상승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건설사 협의체가 나서 입주 초기 신도시에서 나올 수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며 도시 기반을 잡아가고 있기 때문. 이를 위해 동보노빌리티 등 영종하늘도시 건설사 협의체와 LH는 본격적인 입주 시작에 앞서 기초 상업시설 및 기반시설 마련과 단지별 편의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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