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2일 토요일

영종하늘도시 수혜지 공시지가보다 낮은 평당 140만원



영종도에서는 어떤 땅을 사야 할까? 최근처럼 부동산이 극심한 침체에 들어가 있을 때에는 저렴하면서 장기적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땅을 알아보는 것이 자본이득을 지키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영종도에는 많은 개발계획들이 있다. 미단시티 개발, 인천월드시티, 에잇시티(용유,무의문화관광 레저복합도시), 복합쇼핑몰 등 많은 개발계획들이 있지만, 세계적인 경지불황으로 사업추진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이런 점들을 고려해볼 때, 현재 개발진행이 가장 빠른 곳이나 앞으로 개발이 확실시 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처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영종하늘도시가 있는 인천시 중구 중산동은 개발 진행이 가장 빠른 곳 중에 하나다. 2011년 12월 일본의 카지노 기업인 유니버셜엔터테인먼트가 영종하늘도시 1-3부지에 133만㎡ 규모로 영종복합리조트(인천월드시티) 개발을 위한 4,300만 달러를 직접 투자한 것에 이어 지난해 8월에는 1억 1,0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면서 개발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월드시티는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최대 규모(1억 5,300만달러, 한화 1,920억 원)로 5성급 비즈니스호텔(2000실) 및 6성급 카지노호텔(1000실), 콘도미니엄(324실), 쇼핑몰 등이 계획되어 있다.

또 영종하늘도시 1-3부지에는 지난해 5월 미국의 트리플 파이브(Triple Five)사가 영종하늘도시 내에 66만 1,157㎡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쇼핑몰 ‘몰 오브 코리아’ 조성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하면서 영종하늘도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 같은 개발사업들의 가시화는 지난달부터 본격입주가 시작된 영종하늘도시에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7월 영종하늘도시와 공항신도시를 연결하는 왕복 8차선 도로가 개통하면서 공항철도 운서역과 공항신도시의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해 졌고, 오는 2014년에는 영종역이 신설돼 대중교통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영종초와 영종중 등의 교육시설도 영종하늘도시 내에 개교를 마친 상태다.

개발사업이 빨라 지면서 영종하늘도시 주변 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빌라나 전원주택 등의 단지형 부지보다는 단필지 매물들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단필지 매물의 경우 단지형 필지보다는 가격이 저렴해 투자금이 낮다. 또 도로 등도 갖춰져 있고 주변에 주택들이 몰려 있어 하수나 전기 등을 끌어오는데도 수월하다.

현재 영종하늘도시 초입에 1,305㎡(394평)과 744㎡(225평) 등 두 필지가 매물로 나와 있다. 모두 도로와 접해 있고, 땅이 모양이 직사각형으로 건물을 짓기 좋은 모양을 지녔다. 또 평지로 조성돼 있고 주변에 건물간 거리도 넓어 일조량도 풍부하다.

1,305㎡(394평)과 744㎡(225평)은 각각 3.3㎡당 140만 원 선에 책정돼 있다. 주변 상가용지가 800만 원선, 단지형 주택부지가 170만 원 선인 것을 감안하면 입지조건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