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 카즈오 오카다 회장이 4일 인천에서 영종 복합카지노리조트인
약 5조원 규모의 인천월드시티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계획에 따르면 인천월드시티는 세계의 애니메이션, 동화, 전설속의 내용을 테마로 구
성하고,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드는 실내외 시설을 구축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아시
아 최고의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외에 5성급 비즈니스호텔과 6성급 카지노호텔등 총3천실을 건립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인천월드시티는 영종하늘도시 옛 밀라노디자인시티 자리에 조성된다.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는 1969년 일본에서 설립돼 카지노슬롯머신, 리조트사업을 운
영하는 기업으로,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역(IBC-2)에도 복합카지노리조트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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